"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한복음 11:25-26) 샬롬~~ 부활의 산 소망이 우리 상현교회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둠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다시 사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합니다.이번 주일은 부활주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신 주님의 승리를 기념하며모든 지체가 한마음으로 뜨겁게 부활절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특히 이날은 하나님 나라의 소중한 일원을 맞이하는 세례식과 주님의 희생을 기리는 성찬식,그리고 성가대의 웅장한 찬양과 성도님들의 뜨거운 사랑이 담긴 애찬이 어우러져하늘의 기쁨이 이 땅에 임한 듯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거룩한 세례식: "주님 안에서 하나 된 믿음의 가족"부활의 기쁨 속에 거행된 이번 세례식에서는 김민준 학생, 전무진 학생, 그리고 최규혁 성도님께서 하나님과 온 성도 앞에서 신앙을 고백하며 거룩한 예식에 참여했습니다.담임 목사님의 호명과 함께 시작된 예식은 엄숙하고도 은혜로웠습니다. 세례 서약의 순서에서, 세 분은 일어서서 오른손을 높이 들고담임 목사님의 질문에 분명하고도 확신에 찬 어조로 "예"라고 대답하였습니다.이는 세상의 가치관을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거룩한 결단이자,공동체 앞에서의 장엄한 약속이었습니다. 이어지는 세례 예식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뜨겁게 만들었습니다.성령의 은혜 가운데 베풀어진 세례를 통해, 세 분은 이제 세상이 아닌 주님께 속한 사람으로서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생명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최규혁 성도님 세례: 삶의 모든 여정 속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의 인치심 아래 온전한 제자의 삶을 서약하는 감동의 현장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는 최규혁 성도님의 앞날을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축복합니다.] [전무진 학생 세례: 청소년기의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오직 주님만이 삶의 진정한 주인임을 고백하는 귀한 시간입니다.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믿음의 중심을 잃지 않는 용기 있는 청년으로 성장하길 기도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 전무진 학생을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김민준 학생 세례: 어린 시절부터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믿음의 뿌리를 내리기로 결단하는 복된 순간입니다. 담임 목사님의 손길 아래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김민준 학생이 주님의 신실한 일꾼으로 성장할 앞날을 기쁨으로 축복합니다.] 세례 예식을 마친 후, 담임 목사님께서는 이제 이들이 상현교회의 당당한 세례교인이 되었음을 온 천하에 공포하였습니다.이어지는 축하의 시간에는 온 성도의 사랑이 담긴 꽃다발 전달식이 있었습니다.활짝 핀 꽃들처럼 세 분의 신앙 생활도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 건넸으며,성도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새로운 믿음의 가족을 진심으로 환영하였습니다. 💐 이제 막 믿음의 장성한 분량으로 나아가기 시작한 세 분이 상현교회의 든든한 지체로서,세상 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전하는 신실한 증인이 되기를 마음 다해 기도하며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성찬식: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영원한 십자가 사랑의 확증"은혜로운 세례식이 끝난 후 거행된 성찬식은우리를 위해 찢기신 주님의 살과 흘리신 피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찬식을 거행하며 2천 년 전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주님의 사랑이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서도 여전히 유효함을 확인했습니다.거룩한 떡과 잔을 나누는 가운데 주님의 생명이 우리 영혼을 새롭게 하였으며,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한 가족임을 다시금 깊이 새겼습니다.부활하신 주님이 우리 곁에 살아 계심을 체감하며, 우리는 주님 오실 날까지 이 복음을 전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습니다. 성가대 칸타타: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성찬의 깊은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 기쁜소리 성가대의 부활절 칸타타가 성전에 울려 퍼졌습니다.이번 부활절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주 예수 나의 산 소망' 찬양은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주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장엄한 고백이었습니다. 아름다운 화음과 진실한 고백이 어우러진 성가대의 찬양을 통해모든 지체는 다시 한번 부활의 첫 열매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절망의 골짜기를 지나 생명의 빛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사랑이 찬양의 선율을 타고 온 성전에 가득 넘쳐났으며,온 땅에 울려 퍼지는 승리의 선포 속에 부활의 산 소망이 더욱 굳건해지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의 애찬: "함께 나누는 기쁨의 식탁, 은혜의 교제" 예배의 넘치는 은혜는 성도의 교제로 이어졌습니다.부활을 축하하며 정성껏 준비된 '부활절 특식'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초대 교회가 누렸던 뜨거운 사랑의 애찬이자 기쁨의 잔치 그 자체였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주님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기쁘게 땀 흘리며 최고의 식사를 준비해주신 송권사님과주방 봉사팀,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겨주신 모든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세례자들을 축하하며,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강과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 식탁은 그야말로 주님의 사랑이 살아 숨 쉬는 복된 자리였으며,우리 상현 공동체의 연합이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증거였습니다.부활의 기쁨이 우리 모두의 심령을 다시 뜨겁게 합니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3) 사망 권세 이기시고 다시 부활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우리 상현교회 성도분들 한명 한명 모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