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그리스도인의 출발]오랜 방황을 끝내고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온 이들이 고백하는 한결같은 영적 갈급함이 있습니다.오랜만에 펼친 성경책은 낯설고, 쏟아지는 말씀의 홍수 속에서 여전히 깊은 한계를 마주하곤 합니다.운동을 배운 사람과 배우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쉽고 어려움'의 차이이듯,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기초가 단단하지 않으면 영적 성장은 늘 어렵고 막막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본 양육 과정은 바로 그 깊은 고민과 영적 한계에서 시작되었습니다.다시 시작하려는 당신을 위해, 낯설게만 느껴졌던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가장 쉬운 언어이자 기쁨이 되도록,12주간의 체계적인 여정을 통해 신앙의 든든한 기초를 함께 세워갑니다.주님께로 돌이킨 당신의 소중한 발걸음이 낙심이 아닌 확신으로 채워지도록, 이 복된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그래서 성경책은 아래 있는 이미지처럼 설계도와 같습니다. [제1과 | 하나님을 아는 길]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1)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창2: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사59:1~2)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요14:8)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요14:11)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1:7)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7)